프로그램
CEO Academy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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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Analog Meister Class)를 준비하며
빠름과 편리함이 미덕(美德)으로 여겨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며 심지어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디지털의 아찔한 속도감에 지친 사람들이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의 아날로그 감성을 떠올리며
정서적 기쁨과 만족을 통해 위안을 얻고자 함이 아닐까요.
이런 아날로그 감성을 통한 정서적 힐링을 위해
조선일보는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Analog Meister Class) 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소소하게 만드는 행복’을 의미하는 ‘소·만·행’이라는 신조어가 큰 관심을 끄는 요즘
목공(木工), 가드닝(Gardening), 칠(漆), 금속(金屬), 섬유(纖維) 등의 공예 각 분야의 대표 장인(匠人)과
함께 여러분 안에 잠자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고자 합니다.
조선일보가 준비한 따뜻하고 품격 높은 아날로그 취미 과정인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Analog Meister Class)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선일보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 강점
교육 혜택 및 특전
조선일보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Analog Meister Class)를 준비하며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 - episode.1 목공예’ 입문과정은 취미로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일명 '취·목·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 과정입니다.
‘목재의 이해’부터 익숙하지만 생경하기만 한 다양한 수공구와 전동공구의 기초 활용법 그리고 디자인 작도법까지 목공예의 입문 전(全) 과정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을 진행합니다.
목공예의 기초기술 50%, 디자인 50% 비중의 커리큘럼으로 한 명의 주임교수가
모든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아닌 분야별로 선별된 5명의 전문 강사와 스탭이 1:1 맞춤 교육을 진행합니다.
또한 기능과 실용에 중점을 두고, 창작자의 색(色)이 ‘목가구’에 뚜렷이 새겨질 수 있는 ‘디자인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작기법에 집중하기보다는 교육생의 창의성과 개성이 ‘목가구’에 어떤 생각으로 투영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창작자의 생각을 표현하고 삶과 스토리를 작품에 구체화할 수 있는 ‘디자인 중심’의 목공예 교육 과정인 ‘Episode.1 목공예’ 입문과정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날로그 마이스터 클라스 - episode.1 목공예 입문과정
주차 | 주제 | 내용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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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 입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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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 실습 제작 스툴 : 이중각스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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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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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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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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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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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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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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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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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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